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타몰픽 포스 (문단 편집) == 스테이지 구성 == [[파일:external/s2.dmcdn.net/x240-dwB.jpg]] * 스테이지 1 - 해변 [[파일:external/www.hardcoregaming101.net/meta-4.png]] :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고 별다른 특징은 없다. 중간에 노란색 쇠공을 떨어뜨리는 석상이 3개 있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된다. 보스는 낫을 든 염소인데, 낫을 휘두르거나 낫으로 뭔가 에너지파(...)처럼 보이는 공격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다. 깨고 나면 위에서 상자가 몇 개 떨어지며, 내용물은 스코어 또는 체력 회복 아이템이다. 이후 스테이지에서도 마찬가지 시스템이고, 시간 내(5초 정도)에 먹지 못하면 사라진다. * 스테이지 2 - 화산지대 [[파일:external/www.arcade-history.com/1621_1.png]] : 굴러다니면서 공격을 하는 고슴도치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게임의 다른 졸개들이 그렇듯 하나씩 상대하기는 쉽지만 여럿이 있으면 은근히 성가시다. 보스는 --불타는 치킨-- 화염을 두르고 있는 조류형 수인으로, 검을 지니고 있다. '파이어'라고 하면서 회전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상태에선 공격이 먹히지 않으므로 일단 피해야 한다. 피하지 못할 것 같으면 필살기(공격+점프)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체력은 감소하지 않는다. * 보너스 스테이지 1 : [[최종보스]]의 얼굴로 만들어진 석상을 파괴하는 스테이지다. 오른쪽부터 여신상이 나오며, 빨리 박살낼수록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얻은 점수는 체력으로 환산된다. * 스테이지 3 - 동굴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n5qsa8y63z1s7elebo1_500.gif|width=350]] : 전체적으로 얼음 지형이다. 진행면에서 갑자기 어려워진다. 각종 추락사 함정, 미사일 함정으로 체력을 잃게 된다. 초반에는 위에서 고드름이 떨어지는 부분을 주의해야 한다. 코끼리형 수인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코를 길게 내빼서 공격한다. 중간에 낭떠러지에서는 이 스테이지의 보스가 모기(...)같은 녀석들을 뿌리고 가는데 속도가 빠르고 맞추기도 다소 어려운 편이라 여신상이 없다면 처리하기에 상당히 성가시다. 보스는 로봇으로, 등장시에는 위에서 아랫부분부터 떨어지며 합체(?)하는 형태다. 합체중에 근처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체력이 감소하니 주의. * 스테이지 4 - 숲(전반부)&계곡(후반부) [[파일:external/8896180eef6bacf9a4b622240c4b8f21327baf184d9fbc741545119b8fd7f4f8.jpg]] : 혀를 내빼서 공격하는 개구리가 처음 등장한다. 연못에서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연못으로 다시 던져버리면 죽는다(...). 중간에 도깨비 2마리가 등장하고 잠시 싸우다 보면 후퇴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끝까지 가면 둘이 합체해서 최종보스가 된다. 몸을 날려서 공격하는게 은근히 까다롭다. 타이밍 잘 맞춰서 피한 다음 실컷 밟아주면 된다. * 보너스 스테이지 2 [[파일:external/img.gamefaqs.net/gfs_31617_2_29_mid.jpg]] : 트랙을 달리는 형태. 달리면서 적들을 치고 지나간다. 많이 치고 지나갈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석상부수기와는 달리 퍼팩트하기 꽤 힘든편. 앞의 보너스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점수가 체력으로 환산된다. * 스테이지 5 - 경기장 [[파일:external/www.hardcoregaming101.net/meta-22.png]] : 아래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일본판같은 경우 바로 스테이지의 보스로 넘어간다. 세계판은 앞의 보스 캐릭터들이 2마리씩 나와서 싸운다. 다 물리치고 나면 스테이지의 보스가 나온다. 엉덩이로 깔아뭉개는 공격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 스테이지 6(최종) - 성 || [[파일:external/www.vizzed.com/METAMRPH--Metamorphic%20Force%20ver%20EAA_Nov4%206_31_34.png]] || [[파일:external/www.hardcoregaming101.net/meta-29.png]] || : 시작하자마자 뭔가 비장한 브금이 깔린다. 여기서 팔이 4개인 --[[천진반]]-- 거미인간이 처음 등장하는데 상당히 짜증나는 편이다. 진행하다 보면 중간보스로 칼을 쓰는 해골이 나온다. 끝까지 가면 최종보스인 데스쉐도우가 나온다. 무대가 바뀐 뒤 인간 상태의 데스쉐도우를 쓰러뜨리면 용의 형태로 변신한다. 용은 날아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타이밍 잘 봐서 뒤에서 날아차기로 쓰러뜨리고 실컷 밟아주면 된다. 그것까지 쓰러뜨리면 영혼이 나온다. 수인 상태에서 여신상을 쓰면 한번에 없앨 수 있고, 여신상이 없어도 몇대 때리면 사라진다. 이전 스테이지들과 마찬가지로 상자가 떨어지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체력 회복 아이템은 없고 스코어 올려주는 아이템만 주어진다. * 엔딩 [[파일:external/img.gamefaqs.net/gfs_31617_3_5_thm.jpg]] || [[파일:external/img.gamefaqs.net/gfs_31617_3_6_thm.jpg|width=200]] || [[파일:external/img.gamefaqs.net/gfs_31617_3_7_thm.jpg|width=200]] || || [[파일:external/www.vgmuseum.com/metamorphicforce12.png|width=200]] || [[파일:external/www.vgmuseum.com/metamorphicforce14.png|width=200]] || : 그 뒤에는 CONGRATULATIONS!라는 메시지가 뜨고, 수인 상태였다면 그 상태가 풀리고 인간으로 변하며, [[무너지는 구조물|무너져가는 성]] 바깥으로 캐릭터가 뛰어내리고 여신과 짐승들이 사명을 마치고 승천하면서 엔딩 크레딧이 뜨며 게임이 끝난다. 일본판은 여기서 끝이지만 세계판은 체력, 스코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스테이지 1부터 다시 시작한다. 보통 이쯤 되면 더 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필살기만 써서 체력을 금방 소모시키거나, 적당히 플레이하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어느쪽이던 테스트 모드에서 1주차만 하고 끝내거나 2주차나 무한으로 돌게 설정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